70년 된 구옥을 고쳐 만든 

김소영의 작업 공간인 '글씨당'

2021년 2월부터 현재까지의 기록입니다.


'Geulseedang' 

Kim So-young's workspace in a renovated 70-year-old building Here is a record of the period from February 2021 to the present.



글씨당의 기록